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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토리

72kg 거대한 목장 개, 영하의 사막에서 실종된 2세 아이를 16시간 지켜낸 기적

by 캣츠닥스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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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이

English summary for global leaders
provided below.


2025년 4월 14일 오후, 미국 애리조나주 셀리그먼. 2세 보든 앨런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엄마가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는 10분 사이, 탱크톱과 잠옷바지만 입은 채 집을 나선 보든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기온은 섭씨 4도까지 떨어졌고, 수색 헬기는 주변에서 2마리의 퓨마를 목격했습니다. 40명 이상의 수색대가 밤새 그를 찾았지만 허사였습니다. 모두가 최악의 상황을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16시간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집에서 11km나 떨어진 목장에서 보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72kg의 거대한 개, 버포드가 있었습니다.


절망적인 수색의 밤


보든의 아버지 코리 앨런은 지붕 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 사라는 1살 된 둘째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10분이었어요. 기저귀를 갈아주고 돌아보니 보든이 없었어요.”
사라는 말했습니다. “밤중에 보든의 빈 침대를 보는데, 이게 현실이 아닌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가 어둠 속 어딘가에 혼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죠.”

야바파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즉시 대규모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40명 이상의 수색구조대원, 여러 카운티의 경찰, 애리조나 공공안전부 헬기까지 동원되었습니다.
하지만 셀리그먼은 인구 1,000명도 안 되는 외딴 마을인데다 주변은 험준한 산악 지대와 거대한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자 온도는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더 끔찍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수색 헬기가 2마리의 퓨마를 목격한 것입니다. 보든이 걸어간 지역 바로 그곳에서였습니다.

밤을 지킨 수호천사


스코티 던튼은 셀리그먼에서 11km 떨어진 곳에서 25,000마리 규모의 목장을 운영합니다. 그날 아침, 그는 실종 아동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걱정됐어요. 밤에 그렇게 춥고, 2살짜리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죠.”

던튼이 설명하는 그 지역은 “큰 나무들, 산, 계곡, 바위 더미들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는 덧붙였습니다.
“2살짜리에게는 전혀 친절하지 않은 환경이에요. 퓨마도 있고, 코요테도 있고, 몇 주 전엔 곰도 지나갔어요.”
그날 아침 7시 30분, 던튼이 마을로 가려고 트럭을 타는데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진입로 입구에 우리 개 버포드가 앉아 있더라고요. 그런데 위를 보니까, 금발의 귀여운 2살짜리 아이가 우리 개 옆에 서 있는 거예요.”

던튼은 즉시 알아챘습니다.
“그 아이라는 걸 바로 알았어요.”
보든은 울고 있었고 방향감각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던튼은 즉시 아이를 안아 올려 집 안으로 데려갔습니다. 물 한 통과 스트링 치즈, 바나나를 먹은 보든은 조금씩 진정되었습니다.
던튼이 물었습니다. “밤새 걸었니?”
보든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나무 아래에서 잤어요.”
“우리 개가 너를 찾았니?”
“네.”

보든과 버포드

72kg 수호견의 본능


버포드는 아나톨리안 피레니즈 품종입니다. 원래 터키와 스페인 산맥에서 가축을 지키던 견종으로, “수호견(guardian dog)“의 대명사입니다.
던튼은 설명했습니다.
“버포드는 낮에는 자고, 밤에는 목장을 순찰하며 코요테들을 쫓아내요. 반경 800미터 정도를 돌아다닙니다.”
던튼 목장은 보든의 집에서 11km나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3개의 큰 산맥과 깊은 계곡 사이를 지나야 하는 험준한 지형입니다.

던튼은 보든의 작은 발자국을 추적했습니다. 아이가 송전탑을 따라 걸어왔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2살짜리가 이 거리를… 믿을 수가 없어요. 일직선으로 걸었다 해도 11km인데, 얼마나 걸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버포드는 최소 1.6km 이상을 보든과 함께 걸었습니다. 던튼은 보든의 작은 신발 자국 옆에 버포드의 발자국을 발견했습니다.

던튼은 확신했습니다. “버포드가 보든을 발견하고는 떠나지 않았을 거예요. 아이들을 좋아하거든요. 그 아이를 찾았을 때, 절대 떠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는 덧붙였습니다. “개가 얼마나 오래 그 아이와 함께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 버포드가 그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다는 거예요.”

과학이 증명하는 수호 본능


야바파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버포드는 분명히 보든을 위협으로 보지 않았어요. 오히려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았죠.”
아나톨리안 피레니즈는 독립적이면서도 보호 본능이 매우 강한 품종입니다. 수천 년 동안 양 떼를 늑대와 곰으로부터 지켜온 역사가 있습니다.

던튼은 말했습니다. “만약 버포드가 아이와 함께 있었다면, 그 개는 죽더라도 아이를 다치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거예요.”
실제로 버포드가 함께 있었기에, 퓨마들은 보든을 공격하지 못했습니다. 72kg의 거대한 개가 밤새 아이 곁을 지킨 것입니다.

세계가 주목한 영웅


보든의 부모는 감격했습니다. 아버지 코리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개를 보내 우리 아들을 구해주신 것 같아요.”
어머니 사라는 말했습니다.
“믿을 수 없어요. 정말 믿기지 않아요.”
던튼은 보든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내가 본 가장 터프한 2살짜리야.”
버포드의 영웅담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NBC, NPR, CBS, ABC, FOX 등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야바파이 카운티 수색구조대는 버포드를 명예 대원으로 임명했습니다. 전용 조끼까지 선물했습니다.
던튼의 집으로는 전 세계에서 선물이 쏟아졌습니다.
“장난감, 씹는 장난감, 간식… 온갖 것들이 다 왔어요.”
던튼의 아내는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2파운드(약 900g) 립아이 스테이크야!”
4월 22일, 보든은 버포드와 재회했습니다. 보안관 사무소는 성대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보든도 용기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던튼은 말했습니다.
“버포드는 그냥 멋진 개예요. 정말 멋진 녀석이죠.”

사랑과 본능 앞에서


버포드는 현재도 던튼 목장에서 매일 밤 순찰을 돕니다. 다만 이제는 전 세계가 아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보든의 가족은 말했습니다.
“보든은 이제 예전처럼 활발하게 지내요. 항상 무언가를 탐험하고 있죠.”
던튼은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이 ‘말이 안 된다, 그렇게 멀리 걸을 수 없다, 뭔가 수상하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직접 가서 그 아이의 작은 발자국을 찾았어요.”

버포드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동물의 본능과 충성심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72kg 거대한 개 한 마리가 증명했습니다. 사랑과 본능 앞에서, 크기와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켜야 할 생명이 있다는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본 사례는 실화에 기반하되, 일부 세부 정보는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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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ummary


72kg Guardian Dog Saves Missing 2-Year-Old Through 16-Hour Vigil in Freezing Arizona Desert

On April 14, 2025, in Seligman, Arizona, 2-year-old Boden Allen vanished in just 10 minutes while his mother changed his baby brother’s diaper. Wearing only a tank top and pajama pants, he disappeared without a trace as temperatures dropped to 4°C (39°F).
Over 40 search and rescue personnel, police from multiple counties, and helicopters combed the rugged terrain overnight. The situation grew dire when the aerial team spotted two mountain lions in the area where Boden had wandered.
After 16 desperate hours, a miracle unfolded. Scotty Dunton, who operates a 25,000-head ranch 11 kilometers from Boden’s home, discovered the toddler standing beside his 72kg Anatolian Pyrenees dog, Buford, at the entrance of his property.
Buford, a livestock guardian dog bred to protect flocks from wolves and bears, had found Boden during his nightly patrol. The massive dog stayed with the child throughout the freezing night, walking him at least 1.6 kilometers across three mountain ranges and deep valleys back toward safety—protecting him from the prowling mountain lions.
When reunited, Boden told Dunton he had “slept under a tree” and that the dog had “found him.” Buford’s protective instincts and unwavering loyalty transformed a potential tragedy into a worldwide story of canine heroism. The Yavapai County Search and Rescue team honored Buford as an honorary member, complete with an official vest.
This remarkable rescue demonstrates the extraordinary bond between humans and animals, and the powerful guardian instincts that can save live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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