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기원
고양이는 약 1만 년 전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인간과 만났다고 합니다.
원래 고양이는 사람과 가까이 있던 동물이 아니었는데 인간의 거주 지역에서 곡식을 갉아먹던 쥐 등 설치류를 잡아먹기 위해 자주 인간의 거주지역에 나타났는데, 주로 인간의 삶에 해를 끼치는 설치류 등을 잡아먹고 그 외 곡식이나 곡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을 보고 인간에 유익한 아주 가깝게 된 동물이라고 합니다. 거주하는 것도 따라서 사람 주변에 많이 머물게 되었고 그때부터 공생해 왔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가축화된 시기는 약 4천 년에서 5천 년쯤 된다고 합니다.

가축화
약 5천 년쯤 북아프리카 리비아 지역에서 서식하던 야생고양이가 고대 이집트인에 의해서 순화, 사육되어 점차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략 10세기 무렵 중국과 교역하는 과정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약 4천 년 전에 이집트인들의 무덤에서 발견된 유적들을 보면 함께 매장된 흔적이 남아있어 이미 그때부터 반려동물로 키웠다는 증거가 분명해 보입니다.

고양이의 종류
묘종 : 약 42~72종으로 추정
종류로 아비시니안, 샴, 노르웨이숲, 아메리칸밥테일, 러시안블루, 메인쿤, 스코티쉬폴드, 터키쉬앙고라, 하이랜더, 세렝게티, 사바나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개보다 품종 간의 특징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각자 특징적인 외모와 성격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품종을 심사하는 단체가 있는데 TICA와 CFA가 있습니다. 개의 경우 10그룹, 343 종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고양이의 경우 그룹화가 되어 있지 않고 TICA에서 72종, CFA에서 42종으로만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롱 헤어(Long Hair), 쇼트 헤어(Short Hair) 정도로만 구분되어 있을 뿐 그룹화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고양이
우리나라의 고양이는 코리안 숏 헤어(Korean Short Hair)로 불리며 줄여서 코숏(Koshort)이라고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TICA나 CFA 단체에서 인정한 고양이는 아니고 주로 길고양이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애칭으로 고등어, 카오스, 턱시도, 삼색이, 젖소 등 고양이의 털 색깔에 따라 다양하게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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