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닥스토리32 강아지의 신체적 특징과 예방 접종, 음식 등에 대해 알아보자. 강아지의 신체적 특징 및 수명강아지를 집에서 반려동물로 키우면서도 강아지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부터는 강아지의 신체적 특징과 예방접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강아지의 체온은 인간보다 약 1.5도에서 2도 높은 38~39도C라고 합니다. 2. 심박수는 사람과 비슷한 분당 70~120 정도3. 시각은 적록색맹 즉, 빨강과 녹색을 구분 못하며 근시와 원시가 심하다고 하는데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감각은 뛰어나며 야간의 시력은 사람보다 월등하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강아지 시각은 흑백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처럼 다양한 색깔을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컬러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4. 청각은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인간에 비해 8배~40배 정도 뛰어남 5. 후.. 2024. 2. 17. 개의 기원(Origin) - 노래하는 랑이를 쳐다보며 우리집 노래하는 강아지 랑이를 보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로서 죽음 직전의 유기견을 구했는데 특이한 현상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거의 십년 전 이야기입니다만, 우리 강아지 랑이를 구하고 난 후 뼈가 으스러져 치료를 했는데 어느 정도 괜찮아지자 녀석이 집에서 울리는 수신 전화벨 소리에 마치 늑대인 듯 얼굴을 들고 하늘을 쳐다보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우는 소리인지, 노래를 부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지만 그때는 참 구슬프게 들렸지요. 전화벨소리가 끝나면 그 소리도 끝나는데 참 신기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다가 밤에 우는 늑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늑대도 하늘을 쳐다보며 우우~ 하며 울잖아요. 이후에는 제가 비슷한 소리를 선창하면 따라서 똑같이 노래를 하는데 정말 특이했습니다. 그러다가 녀석이 혹시.. 2024. 2. 16. [강아지 질병] 자궁축농증의 유형, 증상 및 예방과 치료 반려동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반려동물이 질병이 생기면 가족 모두가 긴장해야 한다. 경제적 비용부담도 크지만 잘못 대처하면 돈도 많이 들고 반려동물도 고통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말티즈인 우리집 미미가 여러 병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는데 3년 째 되던 해에 자궁축농증이 걸려 고생깨나 했다. 녀석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세상 떠날 때는 쿠싱증후군으로 더 많은 고생을 하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질병은 없을 순 없지만 제때 치료하게 되면 비용, 고통 측면에서 많은 부담을 줄일 수 있다.강아지 자궁축농증 원인우리 미미는 생후 3년 쯤 되었을 때 이 병이 찾아왔다.5년 미만 된 임신 경험이 없거나 한 번 출산한 암컷 강아지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하지만, 결국 수술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 2023. 10. 28. [강아지 간식] 감을 좋아하는 우리집 댕댕이들 감을 먹여도 될까?사람에게 잘 익은 감은 정말 맛있는 제철 과일이죠.그런데 집에 있는 녀석들이 감만 먹으면 달라고 해요. 사람에게 좋은 거니깐 강아지에도 좋겠지… 다 그런 건 아니죠. 사람은 못먹는 음식이 거의 없지만 강아지들에겐 유의해야 할 음식이 많은 것같아요.이리저리 알아보니 감은 강아지에게 좋다고 하네요.단감도 괜찮고 홍시나 연시도 좋다고 해요.그런데 곶감은 말린 것이어서 다른 것보다 열량이 높고 당도가 높아 좀 안좋다고 합니다. 비만이나 당뇨 그리고 충치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감의 효능은?감에는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망간, 엽산 등의 많은 각종 비타민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지방이 적어 장 내에 쌓인 노폐물.. 2023. 10. 24. 또랑이 수렁에서 건져올린 날-2부 2차 병원에서 수술서울로 데려간 랑이는 다른 녀석들과 아직 화합하지 못하고 몸을 계속 떨고 있다고 영상을 보내왔다. 수술을 했는데 이상이 있는 것 같았다.“아니, 돈을 그렇게 많이 받고도 수술을 제대로 못한 거야? 그 원장이란 사람…”이미 끝난 일이라 어쩔 수도 없었다.다시 자주 가는 동물병원에 간다고 연락이 왔다.그 서울에 자주 가는 동물병원 원장은 지방에서 한 첫 수술이 60년대식 수술로 그 모양이 됐고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속이 상했다.엑스레이 사진을 보니 정말 대충 뼈와 뼈를 얽어 맨 것 같았고 얽어 맨 줄이 움직일 때마다 속살을 찔러서 다리를 계속 떨고 있는 것 같았다. 수술 자체를 다시 해야 할 듯싶었다. 재수술 후에도 녀석은 계속 몸을 떨었다.근본적으로 무슨 문제.. 2023. 10. 21. 또랑이 수렁에서 건져올린 날-1부 운명적 만남날씨가 추웠다.금방이라도 눈이 올 것 같은 어느 해 11월의 끝자락.그날은 수요일이었고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던 나는 수요예배를 드리러 시골 교회로 갔다. 교회 식구들이 지나가는 말로 사고가 난 흰 강아지를 근처에서 자주 보았다고 했다. 벌써 그 얘기를 들은 지 2주쯤 됐다. 그날은 목사님도 설교 말미에 잠시 그 언급을 하셨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강아지를 키우는 나는 그 소리를 자주 듣자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혹시 요즘도 돌아다녀요?”“아마도 사고가 나서 죽었든지 살았다면 요 근처에 있을지도 몰라요.”“그래요? 본 사람 있어요?”난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는지 책임질 일도 아니면서 꼬치꼬치 묻는게 스스로도 이상했다.“낮에 교회 앞 도랑에 있는걸 봤어요.”“그래요, 지금도 있.. 2023. 10. 21.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