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부야역하치1 주인 잃은 후 7년간 매일 기차역을 지킨 개, 전 국민의 눈물을 쏟게 하다. 시부야역 ‘하치’1924년 일본 도쿄.시부야역에서 한 마리의 개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키타견 ‘하치’는 매일 오후 3시, 대학 교수인 주인 우에노 히데사부로를 마중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인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1925년 5월 21일, 우에노 교수는 대학 강의 중 뇌출혈로 급사했습니다. 하지만 하치는 그 사실을 알 리 없었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하치는 시부야역에 나타났습니다. 오후 3시 정각에 말이죠.처음 몇 주간 역 직원들은 하치를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하치는 계속 돌아왔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여름 더위에도 하치는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우에노 교수의 친척들이 하치를 데려가려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하치는 탈출해 다시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친척들은 .. 2025. 12. 16.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