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려동물수칙1 고양이 수염은 장식이 아니다 - 절대 자르면 안 되는 이유 고양이 수염은 귀엽다.그래서 가끔 장난처럼 만지거나, 심지어 “지저분해 보여서” 잘라도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다.하지만 고양이 수염은 털이 아니라 ‘감각 기관’에 가깝다.잘리는 순간, 고양이는 세상을 인식하는 중요한 도구 하나를 잃게 된다.1. 고양이 수염의 정체는 ‘바이브리사’고양이 수염의 정확한 명칭은 ‘바이브리사(vibrissae)’ 다. 일반 털보다 훨씬 깊은 모낭에 박혀 있고, 신경과 혈관이 밀집돼 있다. 즉, 수염은 단순히 자라서 빠지는 털이 아니라 외부 자극을 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한다.2. 고양이는 수염으로 공간을 측정한다고양이는 몸보다 좁은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지 수염으로 먼저 판단한다. 수염의 길이는 고양이 몸통의 너비와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수염이 벽에 닿으면 “이 공간은 위험.. 2025. 12. 23.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