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레이프라이어즈바비1 주인이 죽자 무덤을 떠나지 않은 개, 14년 후 그 옆에 묻히다. 1858년 2월 15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는 그레이프라이어스 교회 묘지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관 속에는 존 그레이라는 남자가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에든버러 경찰의 야간 순찰관이었죠. 61세의 나이로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식장에는 그의 동료들, 이웃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한 마리 작은 개가 있었습니다.스카이 테리어 품종의 ’바비(Bobby)’였습니다. 회색 털을 가진 작은 개. 바비는 관 옆에서 꼼짝하지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누가 데려가려 해도 으르렁거리며 거부했죠.존 그레이의 아내는 이미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자식도 없었습니다. 바비만이 그의 유일한 가족이었습니다.관이 땅에 묻히자, 사람들은 하나둘 떠났습니다. 하지만 바비는… 무덤 옆을.. 2025. 12. 14.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