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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반려견스토리2

200마일(320km)을 걸어 집으로 돌아온 고양이, 2개월 만의 기적 같은 재회 ✳️ 포스팅 정정 공고 본 내용에 일부 오류가 있어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여 수정, 반영하였습니다. English summary for global leaders provided below.캠핑카에서 사라진 ‘홀리’2011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2개월 전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실종된 고양이 ‘홀리’가 주인 제이콥 가족의 집 앞마당에 나타난 것입니다. 무려 200마일을 걸어서 말이죠.2011년 1월, 제이콥 가족은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첫날 밤, 낯선 환경에 놀란 홀리가 RV 캠핑카에서 탈출해 사라졌습니다. 가족들은 일주일 동안 수색했지만 홀리를 찾지 못한 채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로부터 두 달이 흐른 2011년.. 2025. 12. 15.
주인이 죽자 무덤을 떠나지 않은 개, 14년 후 그 옆에 묻히다. 1858년 2월 15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는 그레이프라이어스 교회 묘지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관 속에는 존 그레이라는 남자가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에든버러 경찰의 야간 순찰관이었죠. 61세의 나이로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식장에는 그의 동료들, 이웃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한 마리 작은 개가 있었습니다.스카이 테리어 품종의 ’바비(Bobby)’였습니다. 회색 털을 가진 작은 개. 바비는 관 옆에서 꼼짝하지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누가 데려가려 해도 으르렁거리며 거부했죠.존 그레이의 아내는 이미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자식도 없었습니다. 바비만이 그의 유일한 가족이었습니다.관이 땅에 묻히자, 사람들은 하나둘 떠났습니다. 하지만 바비는… 무덤 옆을..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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