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욕설1 [궁금] 왜 서로 욕할 때 무고한 ‘개’를 붙일까? 욕설의 대명사, 그 불편한 진실 “개같이”, “개처럼”, “개만도 못한”, 개소리…우리는 안 좋은 말을 할 때 자연스럽게 ‘개’를 붙인다.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면 이상하다.개는 인간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동물 아니었나.주인을 위해 목숨도 바치고, 10년을 기다리기도 하는데왜 하필 ‘개’가 욕설의 대명사가 되었을까?삼국시대부터 이어진 오래된 욕‘개’가 들어간 욕은 생각보다 역사가 깊다. 192년, 중국 삼국시대(위촉오) 동탁이 여포에게 죽임을 당할 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이런 개새끼가 감히…“였다고 전해진다. 조선시대 인조도 실록에 “개새끼 같은 것”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특히 중국에서는 개를 뜻하는 ‘구(狗)’ 자가 들어간 욕설이 수천 년 전부터 사용되었고, 지금도 쓰이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개는 오랫동안 욕설의 .. 2025. 12. 29.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