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종자구조1 실종 12시간, 경찰도 포기했는데… 밤 10시에 현관문을 할퀴는 고양이 시베리아의 추운 밤, 할아버지가 사라졌다.“할아버지가 안 보여요!” 2018년 9월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주의 작은 마을에서, 한 가족의 비명 같은 외침이 울려 퍼졌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83세 이반 크라프첸코 할아버지가 저녁 산책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은 것입니다. 시베리아의 9월 밤은 영하로 떨어집니다. 노인이 밤새 숲에 있다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할아버지의 유일한 친구, 고양이 ‘무르카’이반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여의고 혼자 살다가 3년 전부터 아들 가족과 함께 살게 됐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서 가족 얼굴도 가끔 알아보지 못했지만, 한 가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의 고양이 ‘무르카’에 대한 애정이었습니다.무르카는 7살 된 삼색 고양이로,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 2025.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