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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4

강물 속 ‘악어’가 새끼 사슴을 물고 있다?… 반전에 모두가 경악했다 탁한 물속, 턱에 무언가를 문 검은 그림자의 정체처음엔 모두 악어라고 생각했다2024년 1월, 한 남성이 강가에서 낚시를 마치고 짐을 정리하던 중이었다. 탁한 강물 위로 무언가가 떠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처음엔 그저 물에 떠내려가는 나뭇가지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움직이고 있었다.가까이 다가온 그 ‘무언가’를 본 남성의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강물 속 검은 그림자가 작은 동물을 입에 물고 헤엄치고 있었던 것이다. 탁한 물 때문에 정확히 보이진 않았지만, 그 모습은 영락없이 먹잇감을 물고 이동하는 악어처럼 보였다.이 장면을 촬영한 영상은 트위터 계정 ’Animals Dying(동물들의 죽음)’에 게시되었다. 계정 이름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 비극적인 장면을 예상했다. 댓글에는 “악어인 줄 알았다”,.. 2026. 1. 11.
7시간 동안 한 자리만 파헤친 개… 3미터 아래서 발견된 것 2024년 4월, 대만 지진 현장에서 일어난 기적2024년 4월 3일 아침, 대만 동부 해안 도시 화련에 규모 7.2의 강진이 덮쳤습니다. 건물들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곳곳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한 마리의 개가 재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바로 대만 국가수색구조대 소속 구조견 로저였습니다.“이 녀석은 안 되겠어요” - 훈련소의 문제아로저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품종으로, 사실 그의 시작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구조견 훈련소에 처음 들어왔을 때, 훈련사들은 로저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고 합니다. 다른 동기 구조견들에 비해 반응이 느렸고, 명령을 따르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집중력도 부족해 보였습니다.담당 훈련사 첸웨이민은 처음에 많이 걱정했다고 회고합니다. “동기들보다 모든 면에서 뒤처져 있었어요... 2025. 12. 28.
안락사 하루 전 구조된 맹인견 리트리버 노먼… 150m 떨어진 익사 소녀를 소리만으로 찾아내다. 맹인견 리트리버 ‘노먼‘1993년 미국 오리건주의 한 동물보호소. 1살짜리 황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노먼’은 내일이면 안락사될 예정이었습니다. 이미 예정일을 이틀이나 넘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아네트 맥도날드 부부가 보호소를 방문했고, 노먼을 보자마자 “바로 이 개야”라고 직감했습니다.아네트는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노먼이 우리를 보자마자 미친 듯이 짖기 시작했어요. 마치 자기가 우리와 함께 가야 한다는 걸 아는 것처럼요.”집에 데려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노먼이 계속 물건에 부딪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수의사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유전성 망막 위축증. 치료법이 없는 질병이었고, 노먼은 곧 완전히 시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몇 개월 후, 노먼은 완전히 시력을 잃었습니다. 하지.. 2025. 12. 17.
2화. 사택의 따뜻하고 평온한 밤 지난이야기(1화) : 겨울, 도랑에서 만난 아이지방 근무할 때 시골교회 앞 도랑에서 만난 사고 유기견 말티즈 ‘또랑이’. 사고로 뒷다리 둘 다 골절되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도랑 마른 풀숲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그 아이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운명처럼 저를 만납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그를 구조한 것이 아니라 그가 저를 기다렸고 부른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차에 싣고 우선 허기부터 채울 사료를 구하려 시내를 돌아다녔으나 저녁 늦은 시간이라 얻지 못하고 그냥 사택으로 데려오게 됩니다. 🔙 1화로 가기 ◀ 겨울, 도랑에서 만난 아이문을 닫자조용한 방 안에 겨울의 냉기와 히터의 따뜻함이 천천히 섞였다.박스 안에는 작은 이불 한 장.그리고 그 위에 아직 생의 무게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는 몸이 놓..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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